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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이지 캠핑장에서 캠핑
안할래
2012. 8. 6. 18:43
청평 이지 캠핑장
텐트다 쳐놓고 기다리는 게으른 캠핑장
캠핑의 재미는뭘까 물놀이, 먹는거, 혹자는 멍때리기라고..
밥은 먹을수 있는거겠지..
소세제 굽는 동생
귀여운 찬이
밥 먹을수 있어요, 된장국도 ok
멍한 딸
삼촌 소세지 좀 줘
여기에
돌밥에서 캠핑중
담에는 밝게 찍어드릴께요
할머니가 새우도 구워준단다.율이야
숯불구이는 역시 소세지가 맛있지
느긋하 오후, 소세지 한입 하실래요
김치도 한접시
새집이야
닭살 포즈
내 삼식이 렌즈는 빛이 8개로 갈라지네
야경을 잘 안찍어서 잘 기억이 안나
사진은 v
어디나 같이 있는 스마트폰
분주하게 움직여
아침은 역시 라면
반찬은 김치와 캔 메추리알 장조림
과자도 멍하게 먹는 딸
벌써부터 라면
느긋하게 지내기
꾸역구역 먹거라
밤사이 좀 습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잘자고 아침은 간단하게
후식은 수박
어머니도 , 손주도
귀여운 찬이 독사진, 수박이 얼굴만해
콜록 콜록, 요즘 더워서 몸이 지쳐
우리에게 1박2일 제공한 쌍둥이 텐트
친구이자, 형제의 뒷모습
캠징장 개같은 고양이
관심없는 개같은 고양이
그래도 얌전해서 다행이야
이날이후로 새키우겠다던 딸이 고양이 키우겠다고 돌변
기념촬영
안녕, 언제 다시가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