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와 찬이와 고양이

안할래 2012. 2. 1. 13:49

 

엄마와 찬이와 고양이

우리딸 채연이 뭐가될려고 이런거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다

일회용 도시락뚜껑에 잔디그리고 집세우고 사람만들고.

잘만들긴 했다 만 5세 수준은 뛰어 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