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여행]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경유

 

 

 

KLM 로얄더치에어라인을 타고 벨기에 브뤼셀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간다

암스테르담은 그냥 스키폴이라고 해야 좀 있어 보이는 듯 하다

속어나 약어 뭐 그런걸 써야 기득권을 가진것 처럼 보이니까

암스테르담에 있는 공항 이름은 스키폴 공항

사실 미국 씨애틀 공항도 씨택에어포트, 씨애틀과 타코마 사이에 있어서 SEA-TAC AIRPORT.

 

 

유럽이 맞긴 맞구나

 

25분만에 비행이 끝나고 버스로 공항까지 이동

 

 

이게 젤 후진것 같다. 게이트가 아니고 리모트인거

 

화물기도 보이고

 

옛날엔 공항 같은것 사진찍으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KLM은 SKY TEAM 이므로 대항항공 마일리와 함께 적립됩니다.

 

장난감 같네

 

이게 네덜란드 맥주였구나

 

 

아 엠 스테르담

 

 

 

지저분한 공항앞 연못

 

 

 

스키폴

 

 

 

 

 

시간떼우기는  좋아보여

 

 

여기가 어딘지 말해주는 상품

 

뭔지 모르는 구근

 

예술과

 

 

팝아트?

 

 

네덜란드는 비행기 게이트 앞에서 택스리펀드를 해주네요

이거원 알아먹기 매우힘드네요 , 공항마다 나라마다 다 조금씩 다르니.. 그게 유럽의 매력인지

 

 

이거 한국 보다 엄청 비싸 2배쯤.

 

 

노숙이라도 할 라 치면

 

 

노숙하는군

 

전기도 있는 말도 안되게 좋은 곳이 공항 도서관이라고

 

와이파는 시간제한이 있지만 전기는 그렇지 않겠지

3시간반동안 편히 쉬게 해준 곳, 땡큐.

 

 

 

경유지여서 출국 보안검사 안하나 했더니

게이트 앞에서 보안검색을 하네요

게이트에 시간 간당간당 갔다가는 낭패 보기 쉽상입니다.

약3시간 머문 네덜란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