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여행]안트워프

안트워프

2014.9.22

 

 

 

 

그냥 버스터미널도 운치있네. 왜저리 나무를 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아이도 아닌것이 기차역에 관람차가 있네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잘 보일런지..

 

 

 

관광객들은 위한 작은 배려, 그래도 항상 입장료는 비싸.

 

비가와서 차밖으론 나가시 싫어

 

 

 

 

구닥다리 전차도 있고

 

 

비가좀 그치고 유럽식 연립주택(?) 앞에서

 

 

 

 

 

 

시청앞

 

 

 

뽀족한거 참 좋아하네

 

 

폭스바겐에서 뭔 행사 하나 봅니다.

 

힘들게 조각해놨네요

 

정교합니다.

 

플란더스의 개에서 네로가 보고 싶은 루벤스의 그림이 있다는 그 성당

 

입장료 내야 해서 안갑니다.

 

 

저거 였나

 

스테인드그라스 좋아요

 

 

저 그림일수도 있고

 

사실 church 중에서 주교가 머무른다는 cathedral.

개신교와 큰 구분이 없는 이곳은 성당이 church

 

 

 

높다

 

초코를 좋아하는 나라

 

 

 

비도 추적추적

 

 

한국식으로 하면 연립주택

 

다닥다닥

 

운전사 대머리 아저씨 Marc

 

 

 

 

 

식당인듯 보이는 고성

 

바닷가에

 

배도 보이네

 

어디나 시티투어가 있어도 저질 체력 여행자들을 반겨 주네요

 

시간이 많이 않아 잠깐 들른 안트워프 여행.

 

안녕, 안트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