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여행]브뤼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쥐랄까
브뤼쥐
2014.9.25
맑은 날씨에 빛나네
공무원 정년을 하고 가이드를 한다는 아저씨, 오늘 가이드 시험 본답니다.
주차동
얼마만에 파란하늘인지.
운하가 예쁘게 있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브뤼쥐
각기 언어 별로 브뤼헤, 브뤼그, 브뤼쥐로 읽는 이상한 동네
카메라는 캐논
아주 삐쭉삐쭉은 아니에요
벨기에 사람도 여기 첨은 사람도 있다네
관
이상한 천정
이게 교횐데
옛날에 불탄적도 있었다네
마침 공연도 하고, 아님 미사인가
이방은
해시계가 있는 방
예식장에나 가야 볼수 있는 구조물
예쁘다 스테인드그라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텔
길이 관광지
높아요
가장 오래된 골목이라고 했던가
관광객 마차
병원이었던 곳
수녀원
수녀원으로 가는 골목
입구
골목에도 뭐가
달콤
브뤼헤의 문장
사실은 평범한 퍼브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낮술
여행자의 발
고민하거나 당황스럽거나
맨홀에도 살아있는 디테일
허문 건물의 잔해로 지었다는 다리
잼있겠다. 보트 투어
실사
1000cc 잔인데 끝에가 온도계처럼 둥글어서 빨리 마시기 대회를 하면 한꺼번에 확 쏟아진다고 합니다.
옛날 잠금 장치도 남아있네요
관광안내소 였던가
시청 멀리서
시청
내부.
문하나도 예사롭지 않네
손님이 별로 없네
저 건물들은 에버랜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시대별 연대별도 증축에 증축을 거듭하여 지금의 모습을 간직하고 성당
시간이 마감되어 전망대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넘 높아
차라리 잘 됐지
저게 카카오였나
쵸코총
유명한 요리학교라네
안녕 브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