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신부수업

안할래 2012. 2. 1. 13:46

2012년 흑룡의해를 맛이하는 설날에 할머니댁에 일하러 간 채연이와 엄마

7살부터 신부수업 받고 있는 채연이, 이런거 원래 재밌어라하는 딸래미

 

햇살속에 동태전 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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