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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타고
1차 강남역에 이어
2차 지동시장
비에스타 차오루가 파는 중국 전병을
먹고싶었으나 줄이길어서 깔끔이 포기
방송의 힘이 느껴지는 인파
방송 관계자들은 다들 힘들어 무표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