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그린피아 콘도
여기가 우리가 묵은 용평 드래곤 밸리 호텔
쬐금 연식이 보이네요
겨울에 오면 하얗겠지
날씨 꾸리꾸리한 관계로 리조트 근처에서 놀아보세
어디선가 본듯한 전현무 닮은 안전요원
이렇쿵 저렇쿵 여차 저차
엉
힘빼
글쎄
이따 저거도 타자
차도에 사람이 많네
꼬맹이는 비키세요
전기차 타고
에일리가 온다네요
달려...가는 폼잡기
마운틴 코스터타러 인제서 올라갑니다.
헝
시원해
멋지네
멍 하다
못생겼어
말농장은 아니고
무거운 사람
아찔하네
줄줄이
끝
유로번지 위로
올라가라
삐용
저리로 가봅시다
슬로프
어떤차가 우리차야
22
간다
출발
멀리
쉰나
40%
어므마마마마마므ㅏ,ㅁㅁ마ㅏㅁ마마마마마ㅏ마마마ㅏ마마ㅏ마마마마ㅏ마ㅏㅁㅁ
뭐하나 했더니
핸드폰하네
냐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
율이 쉰나
222
쌔앵
살빠졌다
쌩, 다왔다
저녁은 고품격 생면요리
는 뻥
다 먹었다
숙소는 여기
침구 좋아
굴려라 공
짠
굴려
똥퍼자세
쓰러져라
안무거워
당구도 한판
이래 쳐
이렇게
이글이글 불타오른다
벌써 아침
아침 조식 뷔페
포도쥬스만 들이키닌 아들
보기와는 달리 맛없는 베이컨
아무맛도 안나는 햄
좋아
그럴싸하네
여기는 피크아일랜드 물놀이장
뜨셔
배고파
돈없어, 100원 밖에 없대
둥둥
동동
나와라 가자
여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