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점심 먹고 산책할 만한 곳
용인 한국민속촌 근처에 근린공원 옆길
흔하고 있을거 다있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다세대 주택 촌이지만
근린공원 옆이라면 사정이 다르지. 농구 배드민턴 축구 족구를 즐길수 있는 근린공원 있어 좋겠다
한적한 이면도로를 따라서
건강마당 근린공원 입구가 나오고
예쁜 집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
저 끝에는 풋살장도 있다. 누군가가 와서 술만 안먹으면 그만일꺼다
종교생활도 지장 없으며
아직 가을을 보내지 않고 있고
얼핏보면 우리나라 아닌것도 같다
저질 체력자를 위한 완만한 운동코스도 구비되어있다
근린공원과 접한 예쁜 다세대 주택들.
왠지 좋아 보인다.
오히려 거리가 짧아서(500m도 안돼) 아쉬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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